`의성쓰레기산` 내년 4월에 사라진다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의성쓰레기산` 내년 4월에 사라진다

페이지 정보

미디어팀 작성일19-10-22 00:15

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허가받은 물량의 80배 이상을 매립하면서 방치됐던 의성 쓰레기산이 내년 4월까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기상청 종합감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의성 쓰레기산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량 선별을 완료한 후 내년 4월까지 최종적으로 처리되도록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디어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